채은성,'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24 20: 2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만루 LG 김민성이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채은성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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