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제가 틀어막을 수 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24 20: 1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KT 로하스 타석에서 LG 선발 차우찬이 최일언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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