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두 번째 투수 이전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4 20: 10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휘문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강릉고 이전재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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