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승기를 완전히 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24 19: 5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3루 LG 정주현이 유격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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