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희생타 김민준,'3루주자 들어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4 19: 53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휘문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휘문고 김민준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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