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뽑고 기뻐하는 강릉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4 19: 34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휘문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강릉고 홍종표의 3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낸 강릉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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