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직 감독,'막아보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4 19: 28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휘문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2루 휘문고 김영직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오규석, 신효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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