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흔들리는 강릉고 김진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4 18: 35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휘문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 강릉고 최재호 감독이 김진욱의 연속볼넷으로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