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상대 만루 홈런에 환호하는 뉴욕 양키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4 13: 09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에서 뉴욕 양키스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우중월 홈런을 치고 홈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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