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8-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LG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시즌 64승(52패 1무)를 기록했다. NC는 4연승을 멈추고 시즌 57패(58승 1무)를 당했다.
경기를 마치고 NC 이동욱 감독을 비롯한 전준호, 손민한 코치가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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