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페게로, 헤드샷 고의가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3 20: 5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에서 NC 최성영이 LG 페게로에 헤드샷을 던져 자동퇴장을 당하며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