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최고 유망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23 15: 10

LA 다저스가 9회 대역전극을 펼치며 3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키케 에르난데스의 끝내기 안타로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연승을 내달렸다. 토론토는 5연패 늪에 빠졌다.
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더그아웃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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