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 놓친 김선빈,'하늘만 멍하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2 21: 50

22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0회초 2사 만루에서 KIA 김선빈이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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