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만든 LG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21 20: 02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3루 LG 페게로와 채은성이 김민성의 안타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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