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효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1 11: 32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효천고와 성남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효천고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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