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효천고와 성남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적시타를 기록한 성남고 박찬호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박찬호,'선제 적시타로 앞서 갑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1 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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