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너무 안풀리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0 19: 40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3루에서 LG 이형종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허용한 KIA 터너가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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