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득점에 환호하는 LG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0 19: 33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2,3루에서 LG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정주현과 이천웅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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