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최윤겸, '물러설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8 20: 40

18일 오후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제주 최윤겸 감독과 인천 유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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