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아쉬워하는 김원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8 18: 4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만루 두산 박건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롯데 김원중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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