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롯데 김동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8 17: 57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롯데 선두타자 김동한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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