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두번째 위기는 병살로 넘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8 17: 3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1루 두산 허경민의 병살타때 롯데 김동한 2루수가 1루 주자 김재호를 포스아웃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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