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개인12연승 달성을 위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08.18 17: 2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린드블럼이 힘차게 공을 뿌리며 경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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