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나선 김연경,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8 14: 41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개막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 김연경이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김수지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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