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홈에서 승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8 14: 33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개막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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