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위기 넘긴 장시환,'대호형! 큰일날뻔 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7 18: 24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내야땅볼때 수비실책 위기를 넘긴 장시환이 이대호에게 안겨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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