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한나 치어리더,'남심 사로잡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6 21: 32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김한나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