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6 20: 10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1루 NC 양의지 타석에서 키움 김동준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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