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의 타구 잡아내는 이형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16 19: 5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LG 이형종이 두산 김재환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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