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휴!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6 19: 50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를 마친 키움 김동준이 큰 숨을 내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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