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좋아! 다시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6 19: 18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2,3루 NC 김찬형의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성욱과 모창민이 덕아웃에서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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