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침착하게 잡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6 19: 13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1,3루 키움 박동원의 우익수 오른쪽 역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NC 선발 구창모가 마운드 위에서 손민한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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