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 날린 터너, '류현진 도우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12 05: 29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다저스 저스틴 터너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류현진을 비롯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