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좌전 적시타를 치고 고영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페르난데스,'따라오면 도망가야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11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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