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게로,'계속 되는 찬스서 약한 모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10 20: 1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LG 페게로가 내야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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