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정의윤 멋진 득점이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10 19: 3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에서 SK 김성현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정의윤이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