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한 안타 날리는 최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10 18: 59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SK 최정이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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