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안타로 만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10 18: 45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SK 김성현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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