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담장 넘기고 싶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10 09: 25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커쇼가 타격 훈련을 하며 배트를 부러뜨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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