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초 볼넷 허용하고 마운드 내려가는 최원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9 20: 31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키움 최원태가 강판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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