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놓치며 오재원 진루 허용하는 쿠에바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9 20: 15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6승 7패)을, kt는 쿠에바스(9승 6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 두산 오재원의 내야땅볼때 kt 쿠에바스가 공을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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