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번트타구 잡아내는 kt 쿠에바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9 20: 13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6승 7패)을, kt는 쿠에바스(9승 6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루 두산 류지혁의 보내기번트 타구를 kt 쿠에바스 선발투수가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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