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찬스 살리지 못하고 홈 포스아웃되는 유한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9 19: 45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6승 7패)을, kt는 쿠에바스(9승 6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만루 kt 윤석민의 내야땅볼때 유한준 3루 주자가 홈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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