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의 볼 판정에 주저 앉은 소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9 19: 10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2루 SK 소사가 키움 임병욱 타석때 볼 판정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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