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아쉬운 헛스윙 삼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9 19: 09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6승 7패)을, kt는 쿠에바스(9승 6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페르난데스가 헛스윙 삼진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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