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법정 앞에서 심경고백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08.09 10: 40

9일 오전 보복운전으로 인한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민수의 재판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최민수가 현재 심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