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삼,'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21: 1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SK 안상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윤영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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