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역시 최정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21: 10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SK 정의윤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정이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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