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20: 3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SK 이재원 타석에서 키움 선발 브리검이 폭투로 점수를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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