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브리검의 폭투 틈타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20: 2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SK 이재원 타석에서 키움 선발 브리검의 폭투때 SK 최정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